언론보도
헤럴드에듀-미네르바 융합칼리지-한컨설팅 ESG 온라인 교육, 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2023-02-09


㈜헤럴드에듀와 (사)미네르바AI융합칼리지(이하 미네르바), ㈜한컨설팅그룹(이하 한컨설팅)은 9일 ESG 경영관련 온라인 강좌개설과 공공기관 및 기업 컨설팅 상호협력에 관해 3자간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최근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ESG인프라 고도화정책’에 따라 3개 기관은 기업들의 ESG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국제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교육과 컨설팅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가산동 한컨설팅그룹 사옥에서 체결한 이날 협약서를 통해 헤럴드에듀는 ESG 경영 확산을 위한 홍보 업무를, 미네르바는 온라인 교육을 각각 담당하며, 한컨설팅은 ESG 경영 컨설팅과 평가업무를 맡는다.


정부는 지난해 말 EU 등 주요국의 공급망 실사 법제화에 대응하기 위해 ‘K-ESG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유관부처 합동으로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공개하면서 민간 중심의 ESG 생태계 육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자는 객관적인 ESG 경영 지표와 평가기준을 개발하고,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기업 등의 협력사가 공급망 실사로 인해 납품이 중단되는 등 경영 애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정환 헤럴드에듀 대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공기업과 민간 기업들에게 글로벌 추세에 맞는 ESG 인프라 구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라며 “ESG 경영확산과 객관적인 평가기준 마련을 위해 헤럴드가 보유하고 있는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학춘 미네르바 이사장은 “향후 모든 정부기관과 민간기업에서 ESG 경영을 공시해야 하기 때문에 각 조직에서 ESG 전문가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 이라며 “이를 위해 미네르바는 온라인 ESG 경영 교육시스템 개발과 최고 수준의 교육콘텐츠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용 한컨설팅 대표는 “급변하는 글로벌 ESG 환경과 공급망 실사 확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별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컨설팅이 필요하다” 며 “이를 위해 국내 정상의 글로벌 매체와 공신력 있는 ESG 온라인 교육기관과 손을 잡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leej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