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로보도
창의융합교육영어 ‘헤럴드SBL’ 학원 오픈… 혁신 교육 패러다임 제시
2019-05-30



헤럴드에듀가 6월 동작구 사당동에 창의융합 교육과 영어를 접목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영어학원을 개원, 학부모들과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세계화 시대가 다가오고 전 세계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용언어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우리 교육시장은 영어가 주도해 왔다. 하지만 모순되게도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평균 10년 이상 영어공부를 하여도 자신의 의사를 글과 말로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학습자인 청소년들은 지루하고 반복적인 수능/내신 중심의 학습방식에 싫증을 내며 학습성과를 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하다. 시기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며 인공지능(AI)의 발달이 가속화되고 실생활과 접목이 되면서 청소년 교육에 있어서도 창의적 융합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STEAM교육은 미래의 인재양성을 위해 미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STEM(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 개념에 한국에 들어 와서는 인문예술(Art)이 더해진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과서의 내용들을 단순 암기하는 것이 아닌 교사와 학생간의 자유로운 대화와 토론을 통해 과학기술의 흥미와 이해를 크게 증진시켜 결국 학교에서 공부한 지식들이 실생활에서도 문제해결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끔 한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번에 개원하는 헤럴드 SBL(STEAM Based Learning)센터는 융합인재교육 STEAM을 기반으로 전세계 국제학교 교육자의 모임인 International Baccalaureate(IB)에서 제정한 프로그램인 Primary Years Program(PYP)를 접목했다. 단순히 지식전달이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 답이 정해지지 않은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영어소통능력, 창의력, 협업능력, 해결능력 등 ‘학생중심수업’ 강화하여 그 성과창출을 유도하도록 구성한다.



 



학습 프로그램은 수학, 미술, 과학과 영어를 융합한 초등 STEAM 과정과,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 초등 고학을년 대상으로 암기 반복학습이 아닌 영어능력과 배경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는 INTER STUDY 과정이 있다. 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문법 과정과 미국 보스턴 과학 박물관의 EiE 교육을 적용한 창의영어 융합교육인 주말 STEM 과정이 개설돼 있다.



 



헤럴드 SBL학원에서 교육을 맡게 될 조성빈팀장은 ”초등부터 중등까지를 대상으로 하여 초중학 영어융합교육을 중심으로 내신관리까지 가능한 영어 수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교구 활용과 체험을 통해 영어습득뿐만 아니라 원리에 대한 지식과 사고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둘 예정” 이라고 밝혔다. 6월 개강을 앞두고 31일(금) 설명회가 진행되며 사전예약에 의해 개별 레벨테스트와 상담도 병행한다.



 



윤병찬기자 / yoon4698@heraldcorp.com